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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영하 8.5도…가을비 뒤 겨울 닥친 강원도

송고시간2021-11-0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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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비 소식·산지는 최고 10㎝ 눈…대설특보 가능성

서리 내린 국화
서리 내린 국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9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내륙과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8.5도, 철원 임남 영하 5.3도, 화천 광덕산 영하 4.9도, 홍천 구룡령 영하 3.6도, 원주 백운산 영하 1.4도, 대관령 영하 1도 등 영하권 추위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도 내륙 7∼9도, 산지 4∼6도, 동해안 11∼14도 분포로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져 쌀쌀하겠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아지겠고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날 내륙과 산지에는 5∼20㎜의 비가, 산지 일부에는 3∼10㎝의 눈이 내리겠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에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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