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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청년 주거비 지원

송고시간2021-1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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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주금공은 부산시, 부산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만 18세에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부산지역 청년 50명을 선정해 1년간 월세·공과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은 법적보호연령(만18세) 이상이 되면 시설보호가 종료되면서 스스로 주거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주금공은 지난해도 보호종료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주거비 지원과 부산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자립생활관 개·보수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HF 청년하우스' 사회공헌활동이 스스로 주거공간을 마련해야 하는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 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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