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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예산 11조2천억 편성…"일상회복·경제구조 전환"

송고시간2021-11-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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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초 예산보다 5천979억(5.6%) 증가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022년도 당초 예산안 규모를 11조2천527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회계 9조7천574억 원, 특별회계 1조4천953억 원이다.

올해 당초 예산 10조6천548억 원보다 5천979억 원(5.6%) 증가했다.

도는 내년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 삶을 되찾는 단계적 일상회복, 미래형 경제구조로 대전환, 복지체계 강화, 지역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등 4개 분야 10대 과제에 예산을 중점 투자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생산품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활성화, 내수 촉진 등 민생경제 지원을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 사업 등에 7천119억 원을 투자한다.

미래형 경제구조로 대전환을 위해서는 3천361억 원을 들여 탄소중립 경제 선도, 미래 투자산업 발굴, 혁신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안심 육아 지원, 사회취약계층 보호, 가족 행복·육아 친화 사회기반조성 등을 위해서는 3조7천11억 원을 투입한다.

농산어촌 지원, 방역 등 도민 안전 확보, 생활 SOC 확충 등 지역 균형발전 인프라 구축에 3조1천918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그린 물류 규제 자유 특구, 백신 글로벌산업화기반 지원, 백신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중소기업디자인 개발, 청년 월세 지원, 중년 일자리 창출, 출생 축하 바우처 지급, 행복 경로당 시범운영, 농어민수당 지급, 도민 안전 보험 지원 등을 추진한다.

도가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3일 확정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2년도 예산은 현안 중 시급한 사업에 우선 반영했다"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 우선 투자해 일상회복을 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확보, 균형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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