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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조경가대회 기념정원 당선작에 '사람의 정원, 자연의 정원'

송고시간2021-11-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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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종 라이브스케이프 설계사무소 대표 작품…내년 국립세종수목원에 조성

'사람의 정원, 자연의 정원' 투시도
'사람의 정원, 자연의 정원' 투시도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세계조경가대회(IFLA) 기념정원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유승종 라이브스케이프 설계사무소 대표의 '사람의 정원, 자연의 정원'이 선정됐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기념정원은 내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8회 세계조경가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산림·정원 분야와 조경 분야 동반성장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국립세종수목원 중앙온실 앞 부지 2천900㎡에 조성된다.

공모전은 고정희(에지고크리거)·송민원(엠더블유디랩), 김봉찬(더가든), 박승진(디자인 스튜디오 로사이), 유승종(라이브스케이프), 송지은(케네디 송 듀수아르) 씨 등 국내외 저명한 조경·정원설계가 5팀 초청 공모로 진행됐다.

공모 작품은 작가 인터뷰집과 함께 내년 세계조경가대회 때 전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사람의 정원, 자연의 정원'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세계조경가대회의 지향점과 미래성에 부합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당선작 작가에게는 기념공원 실시설계권과 감리권이 부여된다"며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원 조성에 착수해 6월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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