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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정치 재정지원 확대' 정치자금법 개정 추진

송고시간2021-11-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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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피선거권 관련 기자회견하는 노웅래 의원
18세 피선거권 관련 기자회견하는 노웅래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과 청년당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선거권 제한 연령기준을 18세로 낮추고, 최다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 연장자가 아니라 추첨으로 당선인을 결정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1.11.12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청년정치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인 노웅래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보조금의 10%를 청년정치 발전에 쓰고, 34세 이하 청년을 공천한 정당에 청년추천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청년은 언제부턴가 정치적 소수자와 동일어가 됐다"라며 "이래서는 정치 발전도,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도 기대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정치에 참여하겠다는 청년들의 강한 의지와 청년 정치의 물꼬를 트겠다는 정치권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함께 어우러질 때 청년정치의 태풍이 휘몰아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동료 의원들의) 서명도 거의 다 받았다"라며 "다음주에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했다.

노 의원은 지난 10일 이른바 '장유유서 방지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국회의원·지방선거 피선거권 나이를 18세로 낮추고, 최다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 연장자가 아니라 추첨으로 당선인을 결정하는 게 골자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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