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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도 '오징어게임'…"당구 서바이벌, 최종 생존자는?"

송고시간2021-11-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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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서바이벌 참가자로 변신…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16∼23일 개최

드라마 '오징어게임' 의상을 입은 PBA-LPBA 간판선수들
드라마 '오징어게임' 의상을 입은 PBA-LPBA 간판선수들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당구 PBA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떴다.

PBA-LPBA 선수들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오징어게임' 서바이벌 참가자로 변신해 사진 촬영에 임했다.

이번 행사는 PBA 투어에서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의 '서바이벌'을 최근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오징어게임'에 빗대어 진행됐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BA 투어 역시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는 최종 승자만이 우승상금 1억을 가져간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강'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 2021-2022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LPBA 최다 우승자' 이미래, '당구 여제' 김가영을 비롯해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 선수 전원(김기혁, 김봉철, 하비에르 팔라존, 글렌 호프만, 김세연, 최혜미, 오슬지) 등 총 11명의 PBA-LPBA 간판선수들이 참가했다.

'달고나 게임'을 하는 PBA-LPBA 간판선수들
'달고나 게임'을 하는 PBA-LPBA 간판선수들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수들은 드라마 속 참가자들의 복장을 하고 왼쪽 가슴에는 자신의 현재 PBA-LPBA 랭킹을 달았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구슬치기', '달고나 게임' 등 한국 전통 놀이도 동반됐다.

해외 선수인 쿠드롱, 마르티네스, 팔라존 등은 포토콜 진행 내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게임에 임했다.

쿠드롱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오징어게임'을 재미있게 봤다"면서 "한국 전통 놀이를 직접 해보니 신선했고 너무 재미있다. 이번 대회에선 절대 죽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21-2022시즌 세 번째 투어인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은 16∼23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펼쳐진다.

'오징어게임' 복장을 한 채 포즈 취한 PBA-LPBA 간판선수들
'오징어게임' 복장을 한 채 포즈 취한 PBA-LPBA 간판선수들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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