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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 17일 개최…"지방자치 도약하길"

송고시간2021-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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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포럼·창작공연·전시·사진전 등 행사 마련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도의회 개원 65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
강원도의회 개원 65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의회는 1952년 9월 6일 25명의 도의원으로 초대의회를 개원했다가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부에 의해 강제해산 됐다.

이후 1991년 지방선거를 통해 제3대 의회가 개원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가 부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고, 지방자치를 향한 힘찬 도약을 156만 도민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다.

강원도의회 65년사 다큐멘터리 영상을 상영하고,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창작 공연도 열린다.

기념식에 앞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지방의회 30년 평가와 과제, 지역의 매력 발산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학술 포럼도 연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바른 방향성 설정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도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김정중(양양) 농림수산위원장과 박윤미(원주3) 도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대행사로 한국전통보존회에서 전통 연날리기 시연과 충무공 이순신이 신호체계로 사용했던 전술비연(신호연) 전시행사도 한다.

도의회 본관 1층 로비에서는 '65년의 기록, 강원도의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사진전도 마련했다.

1952년 초대부터 제10대 도의회까지 다양한 의정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50여 점이 전시 중이다.

곽도영 강원도의장은 "도민의 행복과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기르고 더 큰 책임감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곽도영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강원도의회 전경
강원도의회 전경

[강원도의회 제공]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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