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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국제대회 출전차 머물던 프랑스서 코로나 확진

송고시간2021-1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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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구본길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머물던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6일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구본길은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그랑프리대회 출전을 위해 체류 중이던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현지에 머물고 있다.

8일 프랑스로 출국한 구본길은 체류 초기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2일 양성 결과를 나타냈다고 협회 관계자는 전했다.

기침 등 일부 증상을 보였던 구본길은 자가 진단 키트로 진행한 최근 검사에선 음성이 나와 곧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통해 확인되면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구본길은 올해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바 있다.

구본길 외에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성남시청) 등 다른 선수들은 13일 대회를 마치고 귀국했으며, 추가로 확진된 선수는 없다.

김정환, 오상욱, 김준호(화성시청)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구본길은 이후 다른 선수들과 함께 '어펜져스(펜싱+어벤져스)'로 불리며 방송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들은 모두 2021-2022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달아 새로운 시즌 첫 국제대회인 오를레앙 그랑프리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선 김정환이 우승했고, 오상욱이 3위에 오른 바 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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