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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 대학 간판이 왜?"…유나·유진 등 수능 미응시 잇따라(종합)

송고시간2021-11-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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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백지헌·싸이퍼 도환·고스트나인 이우진 등은 응시

아이브 유진
아이브 유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김예나 김정진 기자 = "★(스타) 등극에 대학 간판은 필요 없어요. 본업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하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연예계 '본업'에 충실하고자 수능 고사장 대신 연습실로 향하는 2003년생 고3 스타들이 늘고 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아이즈원 출신으로 다음 달 신인 걸그룹 아이브 데뷔를 앞둔 유진은 올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수능 응시 대상자인 아이브 유진은 대학 진학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오랜 논의를 한 결과, 데뷔를 앞둔 현재 시점에서 활동에 전념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본인 의견에 따라 대학 생활은 추후 집중할 수 있을 때 진학을 고려 대상에 두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진 외에도 걸그룹 있지의 유나, 크래비티 태영·성민, 엔하이픈 선우 등도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크래비티의 소속사는 "향후 진로 및 학업에 대해 태영·성민과 논의를 나눴고, 수능을 치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탕준상
탕준상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가에서도 SBS TV '라켓소년단' 주연으로 활약해 바쁜 한해를 보낸 배우 탕준상은 수능을 보지 않는다. 이미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했기 때문이다.

영화 '과속스캔들'의 아역 왕석현과 내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을 앞둔 배우 박지후도 수능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18일 수능 고사장으로 향하는 스타들도 있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 그룹 싸이퍼의 도환·원, 고스트나인의 이우진 등은 수능을 치른다.

또 한림예고 실용음악과 3학년인 걸그룹 로켓펀치의 소희와 인천 원당고 재학 중인 아이칠린 채린도 18일 수능을 본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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