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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쯔양과 빵먹기 대결…200만원 걸린 '달고나 뽑기' 대회도

송고시간2021-11-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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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전 빵집 34곳 모여 20∼21일 빵축제

대전 빵집 성심당
대전 빵집 성심당

[성심당 제공]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먹방 유튜버 쯔양과 빵먹기 대결을 벌이고, 달고나 뽑기 실력을 뽐내며 상금 200만원도 받자."

18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오는 20∼21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광장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전 지역 빵들이 모이는 빵축제 '빵 모았당'(堂)이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성심당을 비롯해 하레하레, 한스브레드 등 지역 유명 빵집 34곳의 빵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취식은 금지된다.

'빵돌이'·'빵순이'들은 쯔양과 함께 유명 빵집 부스들을 돌며 빵먹기 대결을 벌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성심당은 현장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달고나 뽑기왕 선발전을 열어,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200만원을 준다.

대전 유명 빵집 한 자리에
대전 유명 빵집 한 자리에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 현장을 찾으면 우송정보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캐릭터 쿠키나 초콜릿케이크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즐길 수 있다.

버스킹 등 각종 문화 공연·전시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 수익금과 행사가 끝나고 남은 빵들은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된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대전 빵축제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빵축제를 대전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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