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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문체위원들 "제평위 카르텔 형성해 갑질…신문법 개정"

송고시간2021-11-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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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중립성 확보…제평위 구조 개방적으로·포털 뉴스편집권 없애야"

연합뉴스 포털 퇴출 조치 관련 기자회견하는 김승원, 장경태 의원
연합뉴스 포털 퇴출 조치 관련 기자회견하는 김승원, 장경태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오른쪽)과 장경태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연합뉴스 포털 퇴출 조치와 관련해 '포털의 중립성 확보(공정화, 개방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과 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기사형 광고 제재조항의 부할과 신문법 개정을 통한 포털개혁의 필요성을 밝히고 최근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기사형 광고 문제로 연합뉴스에게 내린 '포털 퇴출 조치'에 대해 제평위의 제재대상 기준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을 지적했다. 2021.11.18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18일 "포털의 중립성 확보와 언론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포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털이 최상위 포식자가 돼 언론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며 이같이 신문법 개정 입장을 밝혔다. 국토위 소속인 장경태 의원도 회견에 참석했다.

이들은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연합뉴스 포털 퇴출 조치와 관련, "합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다른 사례들과 비교한 뒤 "제재대상 기준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털이 절대 갑이 되면서 제평위도 덩달아 갑이 됐다"며 제평위원들이 '카르텔' 형성에 따라 '갑질'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평위의 폐쇄적 구조를 개방적으로 바꾸고 포털의 뉴스 편집 배열권을 없애 방대한 권력을 분산, 언론간 형평성과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포털 퇴출 조치 관련 기자회견하는 김승원, 장경태 의원
연합뉴스 포털 퇴출 조치 관련 기자회견하는 김승원, 장경태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오른쪽)과 장경태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연합뉴스 포털 퇴출 조치와 관련해 '포털의 중립성 확보(공정화, 개방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1.11.18 toadboy@yna.co.kr

회견문에는 이들 외에 문체위 소속 박정 유정주 이병훈 이상헌 임오경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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