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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쪼개기 회식' 대장동 수사팀 부장검사 업무 배제

송고시간2021-11-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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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대장동 수사팀 '쪼개기 회식' 논란
확진자 나온 대장동 수사팀 '쪼개기 회식'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직전 '쪼개기' 회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된 직후인 4일 저녁 서초동 한 고깃집에서 회식했다. 해당 식당에는 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 부장검사실 번호와 동일한 '605호'라는 이름으로 총 22명이 예약했고, 이 중 수사팀 관계자 16명이 회식에 참석했다. 이달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접종자·미접종자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에서는 10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하지만 수사팀은 8명씩 방을 나눠 쪼개기 모임으로 거리두기 규제를 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1.11.19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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