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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34명 확진…청주서 중학교 집단감염 등 발생

송고시간2021-11-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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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발생했다.

학생 코로나19 검사
학생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25명, 제천·진천 각각 3명, 괴산 2명, 음성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가운데 26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에 의한 연쇄 감염 사례이고, 8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전날 확진자 중 14명이 돌파 감염으로 조사됐다.

청주에서는 지난 18일 확진된 A 학생이 다니는 중학교와 학원 등에서 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A 학생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중학교의 학생, 교직원 등 600여 명을 전수조사했다.

또 청주에서 병원(누적 확진 23명)과 흥덕구 학원(누적 확진(7명) 관련 감염이 이어지면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진천과 괴산에서도 식품제조업체(누적 확진 21명), 증평교회(〃 17명)와 관련해 각각 1명,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충북 도내 누적 확진자는 8천519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도민(159만1천9명)의 80.5%인 128만1천42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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