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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수도권·충청은 '매우 나쁨'…내일부터 해소

송고시간2021-11-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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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나쁨'…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먼지에 싸인 서울
먼지에 싸인 서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한 20일 서울 시내 모습. 서울과 경기도는 19일 오후 6개월 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2021.11.2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나쁨' 이상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초미세먼지가 수도권은 '매우 나쁨', 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초미세먼지 수도권·충청은 '매우 나쁨'…내일부터 해소 - 2

오전에 일시적으로 세종·충북·충남은 '매우 나쁨', 전남·부산·경남·제주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주요 시도별 시간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105㎍/㎥, 세종 104㎍/㎥, 서울·인천 96㎍/㎥, 대구·충남 76㎍/㎥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으로 환경부는 서울·인천·경기·충남·충북 등 5개 시도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것은 올해 하반기 들어 처음이다.

미세먼지는 이날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차츰 해소될 전망이다.

22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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