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디지털금융 협업하자'…금융당국, 아세안·인도에 협력 제안

송고시간2021-11-22 19:00

댓글

금융당국, 제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금융당국 수장들이 주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사 등을 만나 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금융위·금감원·은행연합회는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아세안 6개국 대사와 인도·캄보디아 대사대리를 초청해 '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종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시중 은행장 등 14명과 금융 유관기관 기관장 5명 등도 참석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영문 축사를 통해 아세안·인도와 한국 간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언급하며, 상호 간 금융 분야 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루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특히 "높은 청년인구와 모바일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장의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인도와 한국의 디지털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협업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경제·금융뿐 아니라 교육·문화, 보건·의료,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포괄적 교류·협력관계를 만들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아세안·인도와 한국은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동반자이자 친구인 '깐부'가 되어간다며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종민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금융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통한 동반 경제성장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금융당국은 한국과 아세안·인도 간 금융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7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iva5@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