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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 한우 부문 고재형·흑우 부문 박창남 씨 선정

송고시간2021-11-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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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 성황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 최고의 육질과 외모를 가진 한우와 흑우를 뽑는 경진대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최고의 제주 한·흑우를 찾아라'
'최고의 제주 한·흑우를 찾아라'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3일 서귀포시 표선면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제1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1.11.23 jihopark@yna.co.kr

농협 제주지역본부 주최 '제1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23일 서귀포시 표선면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 육질 심사 한우 부문 최우수상은 제주시 고재형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제주시 변철희 씨, 장려상에는 제주시 김기량 씨가 각각 선정됐다.

흑우 부분에서는 서귀포시 박창남 씨가 최우수상을, 제주시 강종석 씨가 우수상을, 서귀포시 강태백 씨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육질 심사는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출하된 한우, 흑우에 대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심사를 진행했다.

외모심사에는 26마리의 한우와 흑우가 출품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심사로 암송아지, 미경산우(송아지를 한 번도 낳지 않은 암소), 경산우, 수송아지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농가가 결정됐다.

이번 대회는 제주 한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선도 농가 육성, 우수 혈통 발굴 및 제주 한우의 우수성 홍보를 목적으로 제주도와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 주최,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 주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 후원으로 열렸다.

한우자조금은 이날 한우와 흑우를 출품한 모든 농가에 참가비와 운송비를 지원했다. 농협사료는 수상 농가에 부상으로 배합사료 교환권을 지급했다.

강승표 농협 제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한우 농가들이 출품 신청을 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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