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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이슈] 전두환 논란 어록…"왜 나만 갖고 그래"

송고시간2021-11-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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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3일 사망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은 수많은 논란의 어록을 남겼습니다.

12·12 군사반란을 통해 집권한 그는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후인 2003년에도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라고 발언해 공분을 불렀습니다. 1997년 법원이 뇌물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2천205억 원의 추징금 납부를 명령하자 "예금자산이 29만 원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남긴 주요 발언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김종필은 흠이 많고 경솔하며, 김영삼이는 아직 어리고 능력이 부족하고, 김대중이는 사상을 도무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1980년 1월 대통령 당선 전)

▲ "나도 인간인데 동네북처럼 두들기지 마라. 노태우가 그런 식으로 하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나한테 귀싸대기 맞는다. 나를 도청하다니 내가 빨갱이냐"(1988년 대통령 퇴임 후 백담사로 가기 전)

▲ "억울하다. 왜 나만 갖고 그래" (1995년 내란혐의 재판 과정에서)

▲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내가 돈을 받지 않으니 기업인들이 되레 불안을 느꼈다. 기업인들은 내게 정치자금을 냄으로써 정치 안정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꼈을 것이다"(1996년 2월 26일 비자금 사건 첫 공판에서)

▲ "예금 자산이 29만 원밖에 없다"(1997년 추징금 2천205억 원 중 532억 원을 납부한 뒤)

▲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2003년 2월 KBS 인터뷰)

▲ "기자들이 내 사진은 꼭 비뚤어지게 (찍는다). 젊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아직 감정이 안 좋은가 봐.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2008년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서)

▲ "조비오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2017년 4월 '전두환 회고록'에서)

인교준 기자 문정 인턴기자

kji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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