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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다문화배드민턴대회 열려…국내 다문화가족 300여명 참가

송고시간2021-1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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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행 후 첫 대회…정부 방역지침 맞춰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스포츠를 통해 다문화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2021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가 27일 낮 12시 40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

지난해 경기도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고양시·한국건강가정진흥원·연합뉴스TV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서는 전국 다문화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최강자를 가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탓에 대회 규모를 대폭 축소해 치른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참가 인원을 늘리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을 마련한다.

다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라 48시간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를 제출한 선수들만 출전한다. 백신 접종자는 별도의 검사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자는 체온 측정을 거치고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벌인다. 개·폐막 전후로 방역 작업도 한다.

개막식에서는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과 김경선 여가부 차관, 이재준 고양시장, 나상호 고양시체육회 회장, 전(前) 남자농구 국가대표 선수 이승준 씨 등이 선수단과 가족을 격려할 예정이다.

본 경기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과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의 시범경기도 열린다.

일반부 단식(남·여)과 부부 복식 등 두 종목으로 나눠 진행해 당일 예선에서 결승까지 치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참가 기념품, 간식 등을 제공한다.

다문화가족이 심신을 건강하게 가꾸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도록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2010년부터 매년 열린 이 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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