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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26일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학술회의

송고시간2021-11-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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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신한대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과 오는 25∼26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신거버넌스 구축-지속가능한 대북정책을 위한 공동지배영역의 형성'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홍보 이미지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홍보 이미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학술회의에는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 신복룡 건국대 명예교수, 에버하르트 전 서독 내독관계부 과장 등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장기적으로 추구해야 할 대북정책을 논의한다.

역대 정부의 대북정책을 되짚어보고 다른 국가의 사례를 분석하는 자리로, 지속가능한 대북정책 협력 방안과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한다.

25일에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의 개회사,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환영사,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최완규 신한대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 '대북정책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26일에는 '분단국 통일정책의 갈등과 협치 : 독일, 아일랜드, 대만', '대북정책을 위한 공동지배영역 모델의 구상' 등의 세션을 진행한 뒤 '새로운 협치 체계 구성을 위하여'를 주제로 회의의 주요 논의를 정리한다.

최완규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장은 "국내에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큰 목표는 합의가 이뤄짐에도 구체적 방법은 입장이 다소 다른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정권과 상관없이 공론화로 대북정책의 최소공약수를 도출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25일 오후 2시 30분, 26일 오전 10시에 소셜방송 라이브 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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