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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221명 확진…사흘만에 역대 최다 기록 또 경신

송고시간2021-11-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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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병상 가동률 81%…'집단감염' 확진자 2명 사망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이 사흘 만에 또다시 경신됐다.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2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206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각각 전날 숨지면서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모두 133명으로 늘었다.

전날 신규 확진자 221명 중 16명은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분류됐다.

지난 15일부터 확진자 20명이 잇따라 나온 남동구 모 도매시장과 관련해 전날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계양구 목욕장업과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34명이 됐다.

'미추홀구 어린이집', '남동구 요양병원', '남동구 문화시설'과 관련한 확진자도 1∼2명씩 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64명, 미추홀구 34명, 연수구 28명, 서구 27명, 계양구 25명, 남동구 24명, 중구 10명, 동구 7명, 강화군·옹진군 각 1명이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만3천119명이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79개 중 64개(가동률 8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820개 중 502개(가동률 61.2%)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41만2천89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31만3천410명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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