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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환·성정아 부부, KBL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심사

송고시간2021-11-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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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지난해 1월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농구 부부' 이윤환, 성정아(이상 56) 씨가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KBL은 내년 1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덩크슛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이윤환, 성정아 씨 등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려대와 삼성전자에서 선수로 활약한 이윤환 씨는 1991년 은퇴한 뒤 삼일상고에서 지도자로 활동 중이며, 국가대표 센터 출신인 성정아 씨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다.

이들 부부의 아들은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에서 뛰는 이현중(21·데이비드슨대)이다.

이윤환-성정아 부부는 KBL을 통해 "프로농구 최대 잔치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영광이다. 농구팬의 시각으로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덩크슛 콘테스트에는 번외 선수로 고교생 국가대표 여준석(용산고)도 출전한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올 시즌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에 참가할 올스타를 선정하는 팬 투표는 다음 달 16일까지 KBL 통합 홈페이지(www.kbl.or.kr)에서 진행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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