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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1천513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송고시간2021-11-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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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야간 선별진료소
붐비는 야간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수요일인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인 전날 1천509명을 4명 넘어서며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1주일 전(17일) 동시간대 1천378명보다는 135명이나 많다.

서울의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을 기록한 뒤 10월 마지막 주 400∼700명대로 줄었다가 이달 2일 1천4명으로 다시 치솟았다. 이어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5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약 3주 만에 두 차례나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또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이 11일 연속으로 이어지는 등 서울 내 코로나 확산세가 한층 거세진 양상이다.

24일 21시간 잠정 집계치가 전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1천735명)보다는 적지만, 아직 집계 시간이 3시간이나 남아 있어 하루 최다 기록을 또 새로 쓸 가능성도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6천1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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