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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주재 대사관 분관, 내일 개관식…"영사서비스 강화"

송고시간2021-11-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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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업무 진행했지만 코로나로 개관식은 미뤄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해변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해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세계적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 올해 3월 개설된 한국대사관 분관이 26일 정식으로 개관식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 발리 주정부 인사, 발리 한인회, 외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駐)발리 분관 개관식이 열린다.

정부는 올해 3월 발리 분관 업무를 시작했지만, 현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관식은 연기했다.

발리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만 한국인 21만3천여 명이 찾은 인기 관광지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가운데 40% 이상이 발리 방문객이다.

한국 교민과 관광객이 많다 보니 공관 설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개설 이후에는 한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및 여권·공증 등 영사업무를 해 왔다.

외교부는 "발리 분관의 본격적인 활동에 따라 앞으로 발리 및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내 우리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영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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