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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백신후 희소병 걸린 군장병 "다 포기하고 그만 살고 싶다"

송고시간2021-1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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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희귀병에 걸려 조기 전역하게 된 20살 장병이 삶의 갈림길에서 나라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데요.

올해 1월 건강한 모습으로 입대해 강원도 육군 모사단에 배치된 김성욱 일병은 지난 6월 초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자가면역성 뇌염에 걸려 투병해오다 이번주 조기 전역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가면역성 뇌염은 세균, 박테리아 등을 방어해야 하는 면역세포가 반대로 자기 몸의 뇌를 공격해 발생하는 극희귀 질환으로, 사람에 따라 치료 기간이 최소 2~3년에서 평생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4월과 6월 국군수도병원에서 척수신경 차단술 등을 받고 백신을 접종했던 김 일병은 그동안 자가면역성 뇌염으로 인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지금 상태로는 전역해도 정상적 사회생활이 어렵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이봉준·안창주>

<영상:연합뉴스TV·김 일병 제공>

[영상] 백신후 희소병 걸린 군장병 "다 포기하고 그만 살고 싶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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