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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탄소배출사업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델 필요"

송고시간2021-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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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 결과의 영향 전망 세미나…주한 영국대사관 주최·삼일PwC 후원

'COP-26 합의 결과가 한국과 기업의 ESG 전략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
'COP-26 합의 결과가 한국과 기업의 ESG 전략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

2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OP-26 합의 결과가 한국과 기업의 ESG 전략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에서 스티븐 강 삼일PwC ESG 플랫폼 리더(맨 오른쪽)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왼쪽부터) 이동규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토론하고 있다. [삼일Pw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삼일PwC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결과가 국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COP-26 합의 결과가 한국과 기업의 ESG 전략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는 COP26 합의 결과를 공유하고 정부의 방향성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주한영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삼일PwC가 후원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이번 COP26은 기업들에 전 세계 공동으로 나아가야 할 넷제로(탄소중립)에 대한 명백하고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기업이 과거 탄소 배출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이번 COP26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면서도 "지난 파리협약에서 약속했던, 매년 1천억달러의 기후 재원 마련에 실패한 부분이 아쉬운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하나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규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이번 COP26 합의로 국내에서도 관련 법적 환경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부도 대통령 직속의 탄소중립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노력에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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