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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2명 신규 확진…15개 시·군에서 산발 감염 계속

송고시간2021-11-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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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3천901명을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26 superdoo82@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2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13명, 김해 12명, 진주 5명, 밀양 4명, 거제·함안·함양 각 3명, 양산 2명, 통영·사천·고성·남해·하동·산청·거창 각 1명이다.

도내 18개 시·군 중 15개 시·군에서 산발적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체 확진자 중 19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9명은 서울·부산·경기·전남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17명이 나왔다.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지고 있다.

김해지역 어린이집Ⅱ 관련 3명, 함양 지인 모임 관련 1명, 함안 경로당모임 관련 1명, 함안 중학교 관련 1명, 창원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4천691명(입원 906명, 퇴원 1만3천736명, 사망 49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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