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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학부모 불안 최소화 범위 내 청소년 백신접종 권장"

송고시간2021-11-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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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왼쪽)과 성낙인 경남도의원
박종훈 교육감(왼쪽)과 성낙인 경남도의원

[경남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저조한 도내 학생 백신 접종률에 대해 "접종을 권장하는 쪽으로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박 교육감은 이날 열린 제390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성낙인 도의원이 저조한 접종률에 대한 대책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박 교육감은 '접종 순기능이 미접종으로 인한 역기능보다 (효과가) 5배 이상 크다'는 보건당국과 교육부의 설명을 전하면서도 "적극적인 권장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점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건당국과 교육청이 의견을 잘 모아서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권장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기준 도내 학생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살펴보면 고교 3학년은 97.5%로 대다수가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고교 2학년 이하 청소년(12∼17세)의 2차 접종률은 14.4%로 집계됐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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