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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 사장 "철도 방역·안전 최우선…만년 적자 오명 벗을 것"

송고시간2021-11-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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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행보로 KTX 고양 차량기지 새벽 현장점검

나희승(왼쪽 3번째) 한국철도 신임 사장이 KTX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나희승(왼쪽 3번째) 한국철도 신임 사장이 KTX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나희승 한국철도(코레일) 신임 사장은 26일 "탄탄한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도, 강력한 경영개선으로 만년 적자의 오명을 벗어나는 튼튼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경기도 고양 KTX 차량기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현장점검으로 취임 첫 행보에 나선 나 사장은 취임사에서 "'방역과 안전 최우선, 강력한 경영개선, 비전과 희망을 품은 조직문화'를 이정표로 삼아 한국철도의 혁신과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최근 이슈가 되는 SR과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철도 공공성과 안전성 강화, 국민의 편익 증진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정부 정책 결정에 긴밀히 협력하면서 공공의 이익이 최우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 하는 나희승 한국철도 새 사장
취임사 하는 나희승 한국철도 새 사장

[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 사장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한국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회원국 지위로 서울∼평양∼베이징 국제열차와 서울∼평양∼모스크바 국제열차 운행을 추진할 수 있다"며 "하루빨리 남북철도를 개통해 국제이동권을 확보하면, 남북협력의 지속가능성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북철도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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