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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춘극장서 어르신 위로 콘서트…송해·남진 출연

송고시간2021-11-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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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왼쪽), 남진(오른쪽)
송해(왼쪽), 남진(오른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청춘극장'에서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서대문역 5번 출구 앞에 있는 55세 이상 어르신 전용 극장이다.

시는 이곳에서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2시 연말 공연을 진행한다.

관람료는 1천원이며, 백신 접종 완료증을 제시한 55세 이상 어르신들만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국민 MC' 송해가 행사를 진행하고, 가수 남진·조영남·남궁옥분·문희옥, 국악인 남상일·박애리, 방송인 강부자·전원주·최주봉 등이 출연한다.

시는 더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매 공연 전후로 방역소독 작업을 하고, 한국상영관발전협회에서 기부한 KF94 마스크 5천 매를 모든 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장 관람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모든 공연을 유튜브 '청춘안방극장' 채널로 실시간 방송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긴 코로나 시대를 보내시느라 지치셨을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연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공연 관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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