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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평안·황해도 저녁에 비

송고시간2021-11-2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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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29일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평안도와 황해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신의주, 청진, 평성, 사리원, 해주, 남포시는 대체로 흐리다 밤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계, 원산, 함흥, 혜산, 나선, 개성시도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방송은 30일부터 동·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 초당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센바람 주의경보'를 내렸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가끔 비, 10, 60

▲ 중강 : 흐리고 비/눈, 3, 6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11, 60

▲ 개성 : 흐림, 11, 30

▲ 함흥 : 구름 많음, 15, 1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비, 12, 60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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