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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오미크론 변이, 확실한 정보 얻는데 2주 이상 걸려"

송고시간2021-11-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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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29일 오미크론 추가 대응책 밝힐 것"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8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전염성과 심각성, 특징 등 확실한 정보를 얻기까지 어림잡아 2주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팀과 함께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내다봤다고 백악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또 그는 현존하는 백신이 심각한 코로나19 사례에 대해서도 일정 정도 보호를 제공한다고 믿는다면서 백신 추가접종(부스터 샷)이 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코로나19 보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팀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서둘러 추가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고, 아직 백신 접종을 끝내지 않은 성인이나 아이들에겐 즉각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미국에선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은 뒤 6개월 이상이 지나거나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맞은 뒤 2개월 이상이 지났을 경우 백신 추가접종을 할 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오미크론에 대한 업데이트된 정보와 대응책에 대해 추가로 밝힐 것이라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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