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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92명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83.5%

송고시간2021-11-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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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선별진료소 의료진
분주한 선별진료소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 요양시설에서 확진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지난 27∼28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지면서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148명으로 늘었다.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계양구 요양원에서는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환자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29명이 됐다.

서구 요양원과 계양구 의료기관에서도 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 4명과 3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구 모 중학교에서도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7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구 46명, 부평구 43명, 남동구 36명, 미추홀구·연수구 각 20명, 계양구 17명, 중구 7명, 동구 2명, 옹진군 1명이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만4천618명이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9개 중 66개(83.5%)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940개 중 574개(61.1%)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42만6천70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33만6천337명이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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