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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오미크론 변이 의심 3명 추가돼 총 7명…9시에 결과"(종합)

송고시간2021-12-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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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의심사례로 미리 보고된 3명 먼저 오늘 분석결과 발표"

추가 의심자 3명 등 나머지는 내일·주말께 순차 발표 예정

'오미크론' 위기
'오미크론' 위기

(영종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일 인천공항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안내라인을 정리하고 있다. 최근 남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유럽, 북미 등으로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나이지리아 방문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인천 거주 부부를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부부는 백신 접종 후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다. 귀국 후 지난달 25일 검사 결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2.1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강민경 김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환자가 처음에는 4명으로 알려졌지만, 3명이 추가돼 현재 7명이 검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대책을 위한 긴급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오후) 9시에 오미크론 여부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분들이 나이지리아를 다녀왔는데, 모더나 백신을 두 번 접종한 분들이 돌파된 것"이라며 "아직 부스터는 맞지 않았지만 2차 접종 완료된 분들이 돌파된 것이라 앞으로 대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첫 번째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 사례인 부부 2명과 동거가족 및 지인 각 1명 등 4명에 대한 분석이 진행 중이며, 이 중 3명(부부와 지인)에 대한 결과가 오늘 먼저 발표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동거가족 1명은 하루 뒤인 2일 분석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추가 의심 사례로 분류된 3명의 변이 감염 분석 결과는 4일께 발표된다.

당초 질병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입국한 부부 등 4명을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로 분류했으나,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의삼사례는 총 7명으로 늘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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