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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1천837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송고시간2021-12-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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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없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쉴 틈없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화 정상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시행한 지 한 달이 되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은 5천123명을 기록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021.12.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종전 최다였던 전날(11월 30일) 1천803명보다 34명 늘었고, 1주일 전(24일) 1천513명보다는 324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1월 30일 2천222명, 24일 1천76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으로 처음 1천 명대를 기록한 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11월 2일 1천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지난달에만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새로 썼다.

또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 연속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도 이어갔다.

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8천34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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