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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준호, 3차 월드컵 500m 9위…김민선 여자부 11위

송고시간2021-12-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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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강원도청)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3차 월드컵 대회 남자 500m에서 9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1-20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4초459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20명 중 9위를 차지한 그는 월드컵 랭킹 포인트 32점을 챙겼다.

8조에서 로랑 뒤브레이유(캐나다)와 묶인 김준호는 아웃코스에서 출발, 첫 100m를 전체 4위인 9초58에 끊었으나 이후 순위가 다소 밀렸다.

되브레이유는 이날 34초099로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동메달을 목에 걸고 월드컵 남자 500m 랭킹 1위(264점)를 지켰다.

김준호는 월드컵 랭킹 8위(171점)다.

단거리 에이스 차민규(의정부시청)는 500m 디비전A에서 13위(34초483)에 그쳤다.

이날 금메달과 은메달은 각각 마쓰이 야마토(34초048), 모리시게 와타루(34초091·이상 일본)가 획득했다.

여자 500m 디비전A에서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7초322로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며 11위에 랭크됐다.

4조 아웃코스에서 일본의 고 아리사와 달린 김민선은 첫 100m를 11위인 10초5로 통과했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순위를 지켰다.

여자부 1위는 36초809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운 에린 잭슨(미국)이 차지했다.

잭슨은 1차 월드컵 1, 2차 레이스와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 이어 이날까지 올 시즌 월드컵 500m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그는 1차 대회 우승으로 흑인 미국 여성 최초의 월드컵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한국 대표팀은 장거리에선 모두 디비전B(2부리그)에서 경기를 치렀다.

여자 3,000m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4분12초020으로 24위, 김보름(강원도청)이 4분13초503으로 27위를 차지했다.

남자 5,000m 디비전B에선 정재원(서울시청)이 20위(6분21초474), 이승훈(IHQ)이 21위(6분21초843), 엄천호(스포츠토토)는 38위(6분40초 586)로 레이스를 마쳤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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