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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등 15개기관, 공공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우수기관 선정

송고시간2021-1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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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 보고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시설 개선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 시설 개선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인천광역시 등 15개 지자체 및 기관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감축 실적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공공부문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이행 실적을 관리하는 제도다.

성과 보고회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시작한 지 10년째를 맞이해 개최됐다.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 기념으로 시행하는 범정부 탄소중립 주간(12월 6∼10일)에 맞춰 열렸다.

환경부 등은 이날 행사에서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의 목표 감축률(30%)을 달성한 기관 중 중소벤처기업부,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강북구도시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대 등 감축률 최상위 6개 기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또 충남 보령시, 전쟁기념사업회,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청주교대 등 10년 연속 감축목표를 달성한 기관 중 감축률 최상위 4개 기관과 서울특별시·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조폐공사·부산광역시·국민연금공단 등 권역별로 감축량이 가장 큰 5개 기관에도 상장·상금을 줬다.

환경부는 공공부문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 사물인터넷(IoT) 기반 탄소중립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감축목표 미달성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을 확대하고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재정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2050년 이전에 탄소중립을 달성해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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