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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판소리'는 어떻게 변했나…국립무형유산원 특별전

송고시간2021-12-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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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판, 소리로 잇다'…내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영원한 판, 소리로 잇다' 특별전
국립무형유산원 '영원한 판, 소리로 잇다' 특별전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전통예술 '판소리'의 변천 과정을 소개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판소리를 주제로 기획한 특별전 '영원한 판, 소리로 잇다'를 8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누리마루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판소리는 소리꾼이 고수(鼓手·북 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춰 창(소리), 말(아니리), 몸짓(너름새)을 섞어가며 하는 이야기를 뜻한다.

전시는 판소리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다룬다. 민족 설화에 가락과 장단이 더해져 17세기 무렵 탄생한 판소리가 열두 바탕에서 다섯 바탕으로 변하는 과정, 판소리가 대중화하는 양상을 설명한다.

우리 민족이 판소리를 통해 느끼는 정서, 판소리 문학에 대한 전시물도 확인할 수 있다.

소리꾼이 득음(得音)하기 위해 깊은 산 속에서 수련하는 '산공부'를 체험하고, '19∼20세기 명창'과 '명창이 되기까지' 등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다.

판소리를 듣는 음악감상실과 판소리 동화책을 갖춘 동화방도 마련된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누리집(nihc.go.kr)을 통해 전시 가상현실 콘텐츠와 해설 영상을 공개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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