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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거점병원 2곳 추가지정…총 4곳으로 늘어

송고시간2021-12-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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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한양병원·혜민병원…병상 600개 설치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의 중환자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의 중환자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치료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으로 활용하는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남양주 한양병원을 지난 1일, 혜민병원을 전날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각각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중수본은 2곳 병원에 중증 병상과 준중증 병상을 포함한 코로나19 치료병상 600여 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총 4곳으로 늘었다.

앞서 평택 박애병원,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있었다.

중수본은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거점전담병원을 계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수본은 1주 전인 지난달 30일과 비교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00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930개 등 총 1천304개 병상(생활치료센터 병상 포함)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이날 기준 국내 코로나19 병상은 생활치료센터 총 1만7천78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1만1천829개, 준·중환자 병상 623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천254개가 됐다.

전날과 1년 전인 지난해 12월 6일과 비교하면 코로나19 병상은 총 2만1천83개 추가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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