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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관련단체 전국 네트워크 만든다…내년 창립총회

송고시간2021-12-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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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10개 지자체·단체 참여 워크숍 열어 추진사업 등 조율

조선통신사 축제 행렬
조선통신사 축제 행렬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열린 조선통신사 축제에서 정사와 부사 행렬이 재현되고 있다. 2016.5.8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9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중앙동 아스티호텔에서 국내 조선통신사 연고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조선통신사 관련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관련 기관과 단체를 조사하고 올해 4월 1차 워크숍을 개최, 각자 추진 중인 사업 등 대한 의견을 나누는 포럼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추진해온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최종 의견 등을 조율한다.

부산문화재단,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울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밀양문화재단, 한국체육진흥회, 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 충청남도조선통신사연구회, 중심고을연구원, 조선통신사요리연구회 등 모두 10개 지자체 및 단체가 참여한다.

워크숍에서는 강남주 조선통신사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등재 학술위원장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이경희 조선통신사요리연구회장이 통신사 일행이 일본으로 출항 전 부산 영가대에서 봉행했던 해신제 제례음식을 주제로 연구발표를 할 예정이다.

국내 조선통신사 전국 네트워크 구축은 이제 시작이지만 일본에서는 1995년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 협의회에는 일본의 18개 지자체, 70개 단체, 100인 이상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강동주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내 연고지역 네트워크는 내년 조선통신사축제 기간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성이 완료되면 일본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와 교류 등을 통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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