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구속…"범죄 혐의 소명"
송고시간2021-12-07 23:3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며 사업가에게서 뒷돈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21.12.7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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