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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 신규확진 첫 7천명대…김총리 "대응여력 빠르게 소진"

송고시간2021-12-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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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의료기관 의원급으로 확대…내년 초부터 고위험자에 먹는 치료제 처방"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수원=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2.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지난주 하루 (신규)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오늘은 7천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일일 확진자가 7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전한 뒤 "매서운 확산세의 여파로 의료대응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며 "행정지원 인력을 확대 투입하고 관리의료기관도 병원뿐만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하는 등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한층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수원=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2.8 yatoya@yna.co.kr

이어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관리 의료기관도 병원 뿐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내년 초부터는 경구용 치료제(먹는 치료제)를 고위험 재택치료자에도 처방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해 재택치료의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해소할 것"이라며 "가구원 수에 비례해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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