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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파나시아 방문…"녹색금융 지원"

송고시간2021-12-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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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보증 도입해 내년 4천500억 신규보증 공급"

김종호 기보 이사장, 탄소중립 기업 현장 방문
김종호 기보 이사장, 탄소중립 기업 현장 방문

[기술보증기금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김종호 이사장이 부산 강서구에 있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 기업인 파나시아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탄소중립 선도기업과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친환경·저탄소·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환산하는 '탄소가치평가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금융상품에 접목한 녹색금융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산업계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보는 탄소중립 친화적인 금융상품인 기후대응보증을 도입해 2022년 4천500억원 규모 신규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파나시아는 탄소중립 가속화 핵심기술인 수소추출기, 탄소 포집·저장·활용 장치(CCSU) 등을 개발해 수소충전소에 상용화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는 "탄소중립 핵심인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지원을 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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