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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결산] 말말말 : 국제

송고시간2021-12-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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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1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정치·경제·사회적 격변과 다양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그 현장에서 터져나온 뉴스메이커의 말은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전 세계 미디어와 SNS를 뜨겁게 달궜던 발언을 모았다.

▲ 미국이 돌아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1월 20일 취임 후 각종 연설에서 동맹 복원과 미국의 국제사회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여러 차례 거론한 말)

취임식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스푸트니크 순간에 매우 가깝다 (마크 밀리 미 합참 의장. 10월 27일 언론 인터뷰 중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1957년 당시 옛 소련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려 서방에 큰 충격을 준 사건에 빗대 설명하며)

마크 밀리 미 합참 의장
마크 밀리 미 합참 의장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강철 만리장성 앞에서 머리가 깨져 피가 흐를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외국 세력이 중국을 괴롭히거나 압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발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바가지 씌우는 남작 (미 워싱턴포스트. 5월 5일 인터넷판 칼럼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도쿄올림픽 강행을 추진하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판하며)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축사하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축사하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다 잘 될 거야(Everything will be OK) (미얀마 19세 소녀 치알 신의 티셔츠에 적힌 문구. 3월 3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한 달 뒤 거리 시위에 나섰다가 군경 총탄에 숨졌고, 그의 티셔츠에 적힌 이 글귀는 민주주의 회복 열망의 상징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만달레이서 시위 도중 군경 총에 맞기 직전의 치알 신(왼쪽 검정 티셔츠)
만달레이서 시위 도중 군경 총에 맞기 직전의 치알 신(왼쪽 검정 티셔츠)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이것이 인프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4월 12일 삼성전자 등이 참석한 반도체 화상회의에서 반도체 웨이퍼를 들어 보이며.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중국은 기다리지 않는다. 반도체·배터리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야"라고 주문)

발언 도중 반도체 웨이퍼 들어 보이는 바이든 대통령
발언 도중 반도체 웨이퍼 들어 보이는 바이든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난 노예가 아니다. 내 삶을 되찾고 싶을 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6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서 친부의 법정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청하면서 내뱉은 말)

미 법원 앞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지지하는 시위대
미 법원 앞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지지하는 시위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살고 싶다면 나를 따라와라 (74세 할리우드 원로 스타 아널드 슈워제네거. 1월 2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왔던 대사를 인용해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당부하며)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당부하는 아널드 슈워제네거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당부하는 아널드 슈워제네거

[슈워제네거 트위터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 대만에 일이 있다는 것(有事)은 일본에 일이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미일 동맹에 일이 있다는 것이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12월 1일 대만 국책연구원이 주최한 화상 강연에서 대만 유사시에 미국과 일본이 공동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중국의 대만 공격' 경고하는 아베 전 일본 총리
'중국의 대만 공격' 경고하는 아베 전 일본 총리

(타이베이 AP/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12월 1일 대만의 국책연구원이 타이베이에서 주최한 포럼 참석자들을 상대로 화상 강연을 하고 있다.

▲ 조국이 가장 큰 버팀목이었다 (캐나다에서 3년간 가택연금 당했던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9월 24일 캐나다 법원의 가택연금 해제 결정 직후 집을 나서며 취재진에게 한 말)

가택연금에서 해제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가택연금에서 해제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윌 코스 메이시스 퍼레이드 총괄 프로듀서. 11월 26일 코로나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뉴욕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대해)

미국 뉴욕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운집한 시민
미국 뉴욕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운집한 시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백신 안 맞으면 감옥 보내겠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6월 21일 TV 담화에서 시민들의 참여 저조로 백신 접종률이 낮다고 지적하면서 뱉은 막말)

백신 접종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백신 접종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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