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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경제효과 331억원…관람객 반응도 '합격점'

송고시간2021-12-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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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331억원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작 '말총-빗살무늬]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작 '말총-빗살무늬]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의뢰를 받은 여가문화연구소는 16일 예산 투자 대비 관람객 소비 지출로 유발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접 효과 201억여원, 간접 효과 129억여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또 관람객 822명(현장 686명, 온라인 136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83.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80.7%가 재방문 의사를 보였고, 80.1%는 지인에게 추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올해 처음 시도됐던 온라인 비엔날레에 대해서는 랜선 관람객의 77.8%가 '다소 만족', '만족',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여가문화연구소는 공예비엔날레 발전 방안으로 상설 전문조직 구성, 사회적 약자와 관람객을 배려하는 동선 및 공간 연출 등을 제시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의 지지와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에 제기된 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보완할 점을 재정비해 2023년 공예비엔날레를 '공예도시 청주'다운 비엔날레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과분석 보고회에서 임미선 예술 감독 등 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청주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32개국 309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1천192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물야나씨의 '심연속으로'
물야나씨의 '심연속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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