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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2년 연속 청렴도 최상위…금품·향응 평가는 '만점'

송고시간2021-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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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높은 등급을 받았다.

강원도의회
강원도의회

[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 광역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일 목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며,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항목은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 분야로 나뉘며, 직무 관련 공직자,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이 평가한다.

반부패 노력도나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반영해 산출한다.

의정활동 분야는 의회의 의정활동 또는 대내외 인사 영향력에 있어 특혜나 알선·청탁 없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정도이고, 의회 운영 분야는 의회 운영의 적절성·투명성 및 부패 예방 노력을 나타낸다.

도의회는 의정활동에서 광역의회 평균보다 0.4점 높은 7.18점을 받았고, 의회 운영 분야는 6.87점으로 광역의회 평균보다 0.02점 높았다.

특히 인사 관련 금품·향응·편의 제공 영역에서는 3년 연속 10점 만점을 받았다. 이 항목의 광역의회 평균은 7.56점이다.

곽도영 강원도의장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높은 등급을 달성한 것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도의회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도의회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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