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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美서 오미크론이 지배종"…3주만에 신규확진의 73%(종합)

송고시간2021-12-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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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미크론 확산에 비상…45개주서 확인
미국 오미크론 확산에 비상…45개주서 확인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뉴욕시 타임스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미국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50개 주 가운데 45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로 번졌다. 2021.12.21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73%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CDC는 "오미크론 변이가 이제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지배종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달 1일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19일만에 지배종이 됐다.

CDC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비율은 불과 일주일 새에 6배가량 늘어났고 미국에서 지난주 65만명 이상이 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이후 델타 변이가 지배종으로 확산하면서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신규 확진 사례의 99.5%를 차지했으나 이달 들어 오미크론 변이가 이를 압도한 셈이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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