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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장동 실무' 김문기 숨진 채 발견…2번째 사망 왜?

송고시간2021-12-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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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특혜 의혹을 받는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주무 부서장을 맡아 온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성남도개공) 김문기 개발1처장이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도개공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관련해 숨진 성남도개공 전·현직 직원은 지난 10일 극단적 선택을 한 유한기 전 개발사업본부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김 처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공사 사옥 1층 사무실에서 숨져 쓰러진 상태로 직원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직원들은 김 처장의 가족들로부터 "연락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사무실을 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김 처장은 올해 초까지 대장동 개발 실무 책임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함께 대장동 사업협약서에서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삭제한 핵심 인물이라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는 검찰과 경찰로부터 여러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서가 있는지 경찰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족들은 "꼬리 자르기"라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이봉준·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영상] '대장동 실무' 김문기 숨진 채 발견…2번째 사망 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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