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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38명 확진…감염자 4명, 병원 치료 중 사망

송고시간2021-12-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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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3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4명이 숨져 인천의 누적 사망자 수는 23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438명 중 41명은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5명은 해외 입국자다. 나머지 130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당국이 조사 중이다.

신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계양구 요양원에는 전날 입소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종사자와 다른 입소자 등 19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모두 20명 나왔다.

서구 종교시설에서는 지난 20일 확진자 11명이 나온 데 이어 접촉자 13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다.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집단감염이 확인된 중구 중학교에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60명이 됐다. 남동구 요양병원과 부평구 직장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1∼4명 나와 누적 확진자는 각각 72명과 54명으로 늘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만4천585명이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85개 중 74개(가동률 87.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940개 중 643개(가동률 68.4%)가 각각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49만9천404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41만1천198명이다. 3차 접종자는 77만8천512명으로 집계됐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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