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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4일 연속 100명대 확진…오미크론 변이 감염 12명 추가

송고시간2021-12-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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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는 오미크론 변이 확정 검사 도 자체적으로 실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째 100명 넘게 발생했다.

줄지은 검사 차량
줄지은 검사 차량

[촬영 양지웅]

27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원주 50명, 춘천 14명, 동해 9명, 속초·고성 각 8명, 양양·횡성 각 6명 등 16개 시군에서 120명이 나왔다.

원주에서는 전통시장과 제조업체, 학교와 유치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50명이 쏟아졌다.

누적 확진자는 1만2천7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는 이날 12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오미크론 확산(PG)
오미크론 확산(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도는 오는 30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인을 위한 확정 검사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오미크론 변이 의심 검체는 질병관리청에 추가 분석을 의뢰했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병상은 1천68개 중 68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4.3%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73.8%로 파악됐다.

도민들의 백신 접종률은 1차 86%, 2차 82.9%, 3차 접종률 33.5%로 집계됐다.

이상 반응을 보인 접종자는 전날 7명이 늘어 누적 1만5천29명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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