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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것] 경북 농어민수당 지급…중년 일자리 지원

송고시간2021-12-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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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수학여행비 지원…출산 축하 바우처 제공

경북도청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022년 새해부터 매년 1인당 60만 원씩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또 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출산 축하 바우처를 제공한다.

▲ 농어민수당 상·하반기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 도는 새해 초에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아 상·하반기에 30만 원씩 시·군 지역화폐로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1월 농어민수당 조례를 제정하고 농어업인 단체 및 시·군 의견을 수렴해 농어업 경영체별로 연간 6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은 신청연도 1년 전부터 지역에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의 경영주로 공동 경영주인 경우 한 명이 대표로 신청할 수 있다.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이상인 사람과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 등을 위반한 사람은 수급대상에서 제외한다.

▲ 신중년 신규 채용·파트타임 고용하면 인건비 월 100만 원까지 지원 = 도는 신중년(만 40∼64세) 유휴 인력이 노동시장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등 구인난을 해소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도내 중소기업이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1인당 매월 100만 원 한도에서 인건비를 지원한다. 우선 내년에 11개 시·군 160명 정도를 목표로 사업을 한다. 신중년 파트타임 일자리 지원 사업도 9개 시·군 3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파트타임으로 고용하는 소상공인에게 1인당 최대 매월 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 출산 축하 바우처 제공 = 도는 출산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출생아 당 200만 원의 첫 만남(출산) 축하 바우처를 제공한다. 내년에 출생아 1만3천여 명이 대상이다. 또 출산가정에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 가능한 10만 원 상당의 축하 쿠폰을 지급한다.

▲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 도는 부모와 별도로 거주 중인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일정 소득 이하인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12개월까지 준다. 또 농업 창업 준비과정에서 기본적인 요소인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해 농지 임차료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 초·중·고 학생 수학여행비 지원 = 경북교육청은 내년부터 초·중·고등학생에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 초등학생 14만 원, 중학생 18만 원, 고등학생 25만 원 내 실비를 지급한다. 도내 6만5천 명 정도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 교육청은 기존에 저소득층, 다문화, 다자녀 가구 학생만 수학 여행비를 지원했다. 그러다가 올해 9월 '경북도교육청 학생 현장 체험학습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 김천시, 입영지원금 1인당 10만 원 지급 = 김천시는 입영지원금 지급조례를 제정해 내년 1월부터 입영지원금을 지급한다. 입영지원금은 김천사랑카드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입영(소집)통지서를 받은 뒤 입영 전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 울릉군,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20만 원 지원 = 울릉군은 내년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전입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으로는 학용품, 교재비, 학습기기 등 신입생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군은 이와 함께 기존 교복구입비(30만 원) 지원 대상을 관내뿐 아니라 지역에 주소를 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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